아울러 "올해 말까지 현대건설 매각작업을 완료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이날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9개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건설 M&A 추진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외환은행은 올해말까지 M&A 완료를 목표로 3월중에 매각자문사를 선정해 M&A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주주협의회 금융기관들은 시장의 기대 및 타 매각대상 기업과의 M&A 중복 방지 등을 위해 현시점에서 M&A 추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고 외환은행측은 전했다.
아울러 현대가의 옛 사주 문제에 대해선 매각자문사(법률자문사등 포함) 선정 후 이들 자문사들의 검토·자문을 거쳐 최선의 처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대부분의 주주기관이 공감했다고도 전했다.
외환은행은 이날 "올해 중 M&A의 클로징(완료)을 목표로 M&A 추진일정을 제시했다"며 "이를 위해 외환은행은 이달 중 운영위 앞으로 매각자문사 선정안건등을 부의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006년 5월 리파이낸싱을 통해서 채권을 조기에 상환한 후 채권단 공동관리를 졸업했다. 그러나 당초 예상과 달리 1년 10개월 동안 M&A를 위한 주간사 선정 등 기본적인 절차조차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