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증시의 주요지수는 최고신용등급 강등 위기를 맞고 있는 미국의 제2위 채권보증업체인 앰벡(Ambac)이 기대에 못미치는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104달러를 상회하는 등 겹악재에도 불구하고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유로가 1.53달러 초반선까지 치솟았지만,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여 103엔 후반선으로 반등했다. 유로/엔 역시 158엔 중반선을 회복해 일본 증시에는 부담을 덜었다.
오전 9시 31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26.14엔, 0.97% 상승한 1만 3098.20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만 3068.89엔에서 상승 출발해 장중 1만 3103.46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도 전일종가대비 13.76포인트 급등한 1277.58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