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지표 부진과 상품가격 급등, 물가 불안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3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오후 1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2.56%, 43.88포인트 하락한 1667.8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한화증권 이영곤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 하락 소식에 코스피 역시 급락 출발했다"며 "지난주 1740선까지 올라섰던 지수가 6일만에 다시 1700선 아래로 밀려났다"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달러 약세로 인해 상품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미국에서 발표되는 경제 지표는 침체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시아 증시도 미국 증시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며 "동시에 일본과 홍콩 증시가 2%이상의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장세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이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주식시장은 불안정한 등락 과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상품가격 강세에 따른 수혜가 가능한 종목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보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