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후2시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삼성투신 신동준 선임
: 3년국고채 4.95-5.15%, 5년국고채 5.0-5.30%
여전히 박스권으로 본다. 특별하게 콜금리를 내릴 만한 데이터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지난달에 비해 선행지수 빼고는 나빠지지 않을 것 같다. 환율이 하락하기는 했지만 재경부장관이 방어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얼마나 하락할지 모르겠다. 지난달과 같은 금통위라면 금리가 더 하락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금통위는 콜금리는 동결하면서 코멘트는 지난달과 비슷할 것 같다. 이럴 경우 금통위 후에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미국 FOMC의 단기금리는 인하는 이미 시장에 반영된 것 같다.
◆ 한국씨티은행 오석태 경제분석 부장
:3년국고채 4.90-5.10%, 5년국고채 5.00-5.15%
현재수준에서 등락할 것이다. 여기서 내려가려면 한은 금리인하 시사해야 할 텐데 3월에는 하지 않을 것이다. 금통위에서도 물가와 경기 둘 중 쉽사리 중점을 두기 힘들다. 다음주 물가가 나와봐야 하지만 어느 한쪽에 포커스를 둘 것 같지는 않다. 지난달 균형잡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어느 한 쪽으로 기울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가 콜금리 인하 반영을 한 수준이기 때문에 지금 수준에서 등락할 것이다.
◆ 한국투자증권 최규삼 애널리스트
: 3년국고채 4.90-5.20%, 5년국고채 5.00-5.30%
정책금리 인하 여부에 달려있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상당히 높은데 동결로 생각한다. 경기에 대한 하방리스크 강조하기는 했으나 물가에 대한 부담, 기대인플레이션에 대한 상승을 감안하면 인하는 것은 인플레 기대심리를 확산하는 것이다. 물가목표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 아직까지는 그렇다. 결국은 경기냐, 물가냐인데 물가안정에 유의하는 게 통화정책 목표이고, 총재가 기대인플레이션 우려했다. 물가목표 가이드라인 제시하는 것은 물가안정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로인해 3월에는 다소의 조정을 가져올 것이다. 다만 중기적인 관점으로는 경기하락시에 금리를 내렸다. 중기적인 관점에서 유효할 것이다. 그래서 조정 폭은 크지 않다. 롱쪽이 우세하다, 당분간은 롱마인드이다. 다만 3월만 보면 기대가 현실을 앞서간다, 이런 부분에 대한 조정은 있을 것이다. 국고3년과 콜금리와의 역전이 7일 이상 지속된 적이 없다. 3월7일이 금통위 결정이기 때문에 그 전에 해소될 것이다. 내려오지는 못할 것이다. 금리인하기대감이 강하기에 지속적으로 5% 내려가려는 시도는 중장기적으로 될 것이다. 3월에는 조정을 할 것이라고 본다.
◆ HSBC 손석규 전무
:3년국고채 4. 90-5.10%, 5년국고채 4.99-5.20%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이번달에 동일한 재료로서 발휘하기에는 파워가 줄어들었다.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시사를 하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금리 인하 기대를 가지고 랠리를 펼치기에는 기간이 많이 남은 것 같다. 현재의 랠리는 1/4분기 인하를 가정, 프라이싱돼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3개월 FRA 금리가 4.9%로 다시 올라갔다. 단기쪽에서는 그동안의 빠르게 금리 인하가 반영된 게 되돌려지는 것이다. 또 3개월 후 CD금리를 예측하는 데 이용되는 3 X6FRA가 이미 4.7%까지 내려와 콜금리 인하를 한 번 이상 반영했다. 따라서 3월 금리 인하는 확률이 높지 않다. 지표금리가 5% 밑으로 트라이하겠지만 다시 돌아오고 펀더멘털, 재료로 다시 세지고 등의 등락이 이어질 것이다. 다만 자금사정이 아직 좋고 미국 커브 따라간다면 스티프닝 장기물 밀릴 수 있는데 CD금리 하락 속도는 줄어든다. 스티프팅된 게 속도도 줄 가능성이 있다. 콜금리를 목적에 둔 레벨로 등락 지속할 것이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5.05-5.20%
콜금리를 인하하든 안하든 기대감은 계속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지표는 채권에 좋지 않게 나올 것이다. 두가지 변수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주가약세 외국인선물 매수가 지속되면 채권시장이 좀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3월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플레가 높은데 콜금리를 인하하기 어려울 것이다. 시간을 더 끌면서 유연하게 끌고가겠다는 정도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