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GM대우가 환경 친화적인 경상용차 뉴다마스와 뉴라보를 개발, 3일부터 선 계약을 받고 다음달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GM대우 영업, 마케팅, A/S 총괄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지난 1년간 소규모 사업 및 자영업에 이상적인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판매를 재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며“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뉴다마스와 뉴라보는 국내 배출가스 허용기준 만족은 물론, 성능과 연비도 대폭 향상됐다”고 말했다.
뉴다마스와 뉴라보는 새롭게 개발된 두개의 ECU(Engine Control Unit)를 장착, 차량의 각종 정보를 정확히 측정, 불필요한 배기가스를 저감시켜 엔진 효율을 높이며, 각 운전상황에 필요한 정확한 연료량을 측정해 기체 형태로 연료를 엔진 연소실로 직접 분사하는 친환경 LPGi(Liquefied Petroleum Gas Injection)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GM대우는 뉴다마스와 뉴라보 출시와 함께 외부스타일 및 편의사양을 대폭 보강해 경상용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우선, 바디사이드 데코레이션과 휠커버, 바디컬러 사이드미러 등을 새롭게 디자인해 한층 더 고급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편 지난 1991년 처음 출시된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명실상부한 최장수 GM대우 제품으로 각종 경차 혜택은 물론, 최근 국회에서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따라 경차 LPG 사용에 대한 개별소비세 (리터당 161원)를 할인 받게 된다.
차량가격은 뉴다마스 745만원(2인승 VAN DLX)부터 793만원(7인승 Coach SUPER), 뉴라보는 615만원(일반형 카고 STD)부터 702만원(롱카고 SU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