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25포인트 가까운 하락세가 장중 내내 영향을 끼쳤고 역외쪽에서 달러 매수세로 돌아서며 환율 상승을 이끌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39.00원으로 전날보다 2.5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3월물은 939.00원으로 전날보다 2.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37.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0원 상승 출발했고 오전장 초반 다소 혼조세를 보이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월말이라는 시기적 특징으로 네고 물량도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결제가 우위를 보인 하루였다.
은행간 거래량은 78억 7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3일 매매기준율(MAR)은 937.8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주말 미국 시장 주목하면서 상승 하락 어느 쪽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고 있다.
글로벌 달러화 약세 진행정도와 미국 증시 움직임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원/달러 환율 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