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닌텐도 게임기에는 샤프 제품만 공급되다가 지난 2005년 히타치디스플레이도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그 때부터 가격 담합 모의가 있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해 12월 현재 닌텐도 DS 게임기는 전세계에 6479만대 팔려 나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만 2166만대나 팔렸다.
2006년 12월 샤프와 히타치디스플레이는 일본, 한국, 미국 그리고 EU의 반독점당국에 의해 TV 및 PC 용 LCD패널 가격을 한국 대만 제조업체들과의 카르텔을 통해 담합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샤프와 히타치 양사는 이날 사무실이 압수수색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세부적인 내용은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