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금융기관에서 복제된 은행 마그네틱(MS) 현금카드가 복제돼 고객 예금이 불법 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한은은 지난 2003년 4월부터 복제 가능성이 희박한 IC카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발급된 IC 현금카드는 대부분(89.6%) 현금카드 기능 외에 전자화페, 공인인증서, 전자통장 등의 부가 기능을 갖춘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은은 지난해말 현재 은행이 보유한 현금자동인출기(CD/ATM) 5만1390대 중 97.6%인 5만135대에서 IC현금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