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주총서 대표이사사장에 정종열씨 선임
[뉴스핌=홍승훈기자] 솔로몬저축은행이 솔로몬사모투자전문회사(솔로몬PEF)를 통해 인수한 KGI증권은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솔로몬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꾸고 정종열(59) 전 동부증권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솔로몬투자증권 공식 출범식은 오는 3월 3일 열릴 예정이다.
신임 정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76년 신영증권에 입사, 30여년간 증권맨으로 활동했다. 이후 96년 신영투자신탁운용 사장과 99년 신영증권 전무를 거쳐 7년 넘게 동부증권 사장을 역임했으며 2007년 7월부터 동부그룹 금융분야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재직한 바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국내에서 저축은행이 증권사를 인수한 첫 사례로, 솔로몬PEF를 통해 솔로몬투자증권을 간접 경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