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특검은 이 전무의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를 할 예정이며 경영권 승계 과정에 그룹차원의 공모나 지시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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