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필요한 규제도 최소한으로 하는 등 경쟁선진국에서 하지 않는 규제는 폐지하고 기업과 서민들의 세부담을 경감시키겠다고 말했다.
27일 강 내정자는 국회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우리경제의 활기는 눈에 띄게 저하되고 우리 경제의 성장능력이 5% 미만으로 둔화됐다”며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여건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여서 국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경기회복을 위해 강 내정자는 ▲ 투자와 소비 등 내수 확충 ▲ 유류세 인하 등 예산 절감 ▲ 물가 상승 억제 및 경상수지, 금융시장의 불안요인 관리 등을 내세웠다.
이어 강 내정자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구조조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규제의 최소화, 세율의 최저화, 금융의 글로벌스탠더드화, 노사관계의 법치화 등을 통해 세계최고의 기업환경을 만들겠다는 것.
특히 강 내정자는 기업과 서민들의 세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세율의 최저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 내정자는 “노사관계가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노사민정 협의체를 통해 노사합의를 유도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노사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을 엄격히 적용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또 우리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굴에 노력하겠다면서 향후 R&D 투자를 GDP의 5%로 확대하고 투자의 효율성도 높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강 내정자는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과 함께 서민 중산층을 보다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