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나금융은 윤 사장이 주당 4만1100원으로 총 6740만원어치, 김 행장은 주당 4만300원에서 4만2150원으로 총 9억4425만원 규모를 샀다고 밝혔다.
이는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2005년12월 상장 이후 최근 주가가 지나치게 하락해 회사 가치에 비해 크게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윤 사장은 지난 25일 자사주 매입으로 총 보유주식수가 8만4640주가 됐다.
김 행장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7차례 매입을 통해 기존 2만6765주에서 5만주로 늘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고경영자가 자사주를 삼으로써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며 "이를 계기로 주가가 재평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