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3H는 전일대비 7.32% 급등한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3H관계자는 이와 관련, "회사 내 별다른 이슈 사항은 없다"며 "다만 계열사인 H&H의 주가가 오르다보니 3H도 동반 상승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3H는 DVR(Digital Video Recorder) 전문 생산업체로서 휴대폰 LCD 모듈 생산업체인 H&H을 계열사에 두고 있다.
이 관계자는 "3H와 H&H가 3개월 전부터 같이 거론돼 왔다"며 "현재 3H와 H&H의 회장이 같아 주력업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함께 거론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3H 지난해 실적에 대해 "상반기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며 "전체적으로 DVR 시장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안기기 자체는 갑자기 수요량이 늘지는 않는다"며 "추가적인 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시장에서 조금씩 관심을 갖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H&H는 이날 전일대비 14.79% 상승해 가격제한 폭까지 올랐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H&H는 최근 일본과의 67억원 규모의 LCD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장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