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채시장의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0.045%포인트 오른 1.485%에 거래됐다. 장중 1.490%를 기록하며 지난 주 21일 이후 올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3월물은 전주말 종가대비 0.34엔 내린 137.35엔을 기록했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가 미국 2위 모노라인(채권보증회사) 앰벡(Ambac Financial Group) 구제 기대와 중국 국부펀드 등 아시아 주식자금의 유입 기대로 급등했고, 주식선물매수-채권선물매도 양상이 전개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앰벡 구제안이 글로벌 신용경색 위기의 수습국면으로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 면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10년 금리가 1.5% 쪽으로 접근하면서 이를 기다리던 월말 기관들의 듀레이션 연장용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년물 국채 금리가 0.025%포인트 오른 2.120%에 거래됐다. 화요일 0.8조엔 규모의 20년물 국채입찰을 앞두고 변동성 헤지성 매물이 나왔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