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12월 결산 법인 중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유가증권시장 255개사를 조사한 결과 현금배당총액은 10조5718억원으로 전년 9조5272억원 대비 10.96% 증가했다.
시가배당률은 2.20%로 전년도 2.67% 대비 0.47% 감소한 반면 외국인배당금총액은 4조9398억원으로 전년대비 3.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1사당 평균배당금총액 상위는 통신업(3771억원), 금융업(3435억원), 전기전자(703억원) 등의 순이었고 업종별 배당금총액 상위는 금융업(2조611억원), 화학(1조8792억원), 전기전자(1조476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종별 평균배당금 및 배당금총액 증가율은 화학업종이 128.05% 급등해 1위를 차지했고 운수창고(48.09%), 섬유의복(33.28%) 등이 뒤를 이었다.
전년대비 주당배당금이 증가한 회사는 95사, 배당금총액이 증가한 회사는 131사로 조사됐다.
한편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코스닥 205개사의 지난해 현금배당총액은 3776억원으로 전년 3414억원 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배당률은 평균 2.26%로 전년대비 0.18% 하락한 반면 외국인배당금총액은 4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속부별로 1사당 평균배당금총액은 일반기업이 20.0억원, 벤처기업이 13.1억원으로 전년 18.4억원, 11억원 대비 각 9.0%, 19.5% 증가했다.
1사당 평균배당금총액 상위 업종은 통신방송서비스(82억원), 운송(76억원), 유통(32억원) 등의 순이었고 배당금총액 상위 업종은 제조업(1319억), IT H/W(718억), 통신방송서비스(411억)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