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포스코(POSCO)는 2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4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는 국내 기관 투자가는 물론 신일철, 미츠비시, 미츠이 등 해외주주를 포함하여 총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총에서 안철수 사외이사(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와 손욱 사외이사(주식회사 농심 회장)를 재선임했다. 또 박상용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최종태 부사장을 상임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구택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원료가격 급등, 금융불안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액 22조 2070억원, 영업이익 4조 3080억원을 달성했다”며 "주가도 2006년 대비 86% 상승하여 시가총액 50조 1000억원을 기록하여 국내 상장사 중 2위, 세계 철강사 중 2위를 기록하여 투자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올해 "올해는 회사 창립 40돌을 맞이하여 새로 운 성공신화 창조의 원년으로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 확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체제를 구축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강인한 기업체질을 만들어 글로벌 마켓 리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