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2위 보험사인 핑안보험의 1600억 위앤 재공모 계획에 대한 공중 및 투자자들의 의견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한 인터넷 조사 결과 20만 명에 가까운 조사 대상 중 97%가 재공모에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됐고, 21일 8시 52분까지 19만 8470명이 참여투표했다. 19만 3609표가 반대였고, 총표수의 97.6%를 차지했다. 4858표가 찬성해 2.4%를 차지했고 3표는 기권이었다.
중국 핑안의 재공모 계획 발표 이후 중국 증시는 대폭 하락했다. 핑만의 주가는 지난 20일까지 계획 발표 이후 20%나 폭락했다.
핑안의 마밍저(马明哲) 회장을 포함한 임원들은 베이징과 상하이의 기금회사를 방문해 자신들의 공모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