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국장은 "지난해 11월과 같은 경우에는 해외증권투자가 90억달러 정도 됐고 이 과정에서 은행들이 선물환을 매입, 헤지하는 과정에서 스왑쪽에서 바이앤셀 거래가 많아 스왑베이시스가 크게 확대됐다"면서 "그 이후 해외증권투자가 12월 8억달러, 1월 2.6억달러, 2월 현재 4~5억달러 정도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은행들도 지난달 15억달러를 해외에서 추가로 차입했고 이번달도 만기 자금 이상으로 빌려오고 있어 외화자금에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 "외국인들도 지난달 채권을 36억달러 매입하고 이번달은 20억달러를 매입하는 등 외화자금은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안 국장은 이어 "현재까지는 외화자금 시장에 문제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그런 움직임이 있는지 예의주시할 것이며 발견시 상황을 봐가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