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수익환원을 통해 대기업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됐다"며 "기금은 임직원들이 매달 자신의 급여에서 우수리를 공제한 금액, 그리고 그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회사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용해왔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에 참가한 41명은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1급 이상의 중증 장애를 입었으나 정부나 사회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의 자녀들 중 선발된 인원.
기금 전달식에서 정석수 사장은 “마음만큼 큰 액수의 돈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당신이 오늘 만나는 고통의 무게는 당신이 앞으로 이루게 될 꿈의 무게”라며 유자녀들을 격려했다.
행사 전날 기술연구소 및 놀이공원 등지에서 장학생들에게 야외캠프를 통해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한 현대모비스는 불우하고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1본부 1가구 돕기’, ‘사랑의 헌혈’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