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무위험 금리차가 -15~20bp의 구간에 존재할 경우 금리재정거래의 거래비용, 국내외 투자의 위험프레미엄 등으로 금리재정거래가 적극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무위험 금리차가 확대될 경우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주장이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은 21일 "달러/원 무위험 금리차의 특성에 관한 연구'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은은 과거 달러/원간 단기 무위험 금리차의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금리재정거래의 특성을 밝혔냈다.
한은은 "무위험 금리차가 발생할 경우 금리재정거래가 유의하게 발생한다"면서 "무위험 금리차가 -15bp~20bp의 구간에 존재할 경우 금리재정거래의 거래비용, 국내외 투자의 위험프레미엄 등으로 금리재정거래가 적극적으로 발생하고 있지 않다"고 분석했다.
또 무위험 금리차가 확대될 경우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한은은 "무위험 금리차가 확대될 경우 금리재정거래가 발생해 무위험 금리평형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외환시장에 영향을 준다"면서도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리재정거래가 균형을 신속히 회복할 만큼 충분히 발생할 수 없는 제약요인이 존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은은 이를 토대로 "무위험 금리차가 지속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재정거래의 발생을 제약하는 요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