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레 우려로 미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상승했으나, 1월 FOMC 의사록이 경기 하강을 우려함에 따라 상승 폭 축소. 1월 core CPI는 0.3%, CPI는 0.4% 상승해 예상 상회. 한편 미 1월 주택착공은 0.8% 상승해 예상 상회. 1월 FOMC 의사록에서는 올해 GDP 증가율 전망치를 0.5%p 하향 조정해 1.3~2%로 예측. JPY는 신용시장 손실 확대 우려에도 뉴욕증시 반등으로 반락.
EUR은 독 1월 PPI 상승률이 13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하는 등 유로존의 인플레 우려로 제한적 하락.
- 올 들어 위안화 가치 빠르게 (2.1%) 상승하며 연일 위안 절상 이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 이는 인플레 억제와 미국의 지속적인 금리인하로 중국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어려워짐에 따라 통화 절상을 통한 긴축정책을 펴고 있는 것으로 보임. 한편 중국경제일보는 정부 측에서 환율변동폭 확대를 포함한 위안화 가치 재평가 방안을 검토 중이라 보도. 위안화의 아시아 통화 특히 원화에 대한 영향력은 최근 극히 제한되고 있으나, 위안화 평가절상이나 변동폭 확대는 일시적 충격이 될 수 있으므로 주목해야.
- 유가의 100불 돌파와 원자재 가격 급등과 함께 글로벌 환시는 인플레가 주 재료가 되며 미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와 함께 달러화에 지지력 제공하고 있어. 한편 유럽 금융기관들의 실적발표와 함께 서브프라임 상각액 발표가 안전자산선호를 부추기고 있음. 금일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1월 경기선행지수 발표가 예정.
- 금일 달러/원은 정체 장세 이어갈 듯. 밤사이 달러화가 소폭 상승하기는 했으나, 미 증시가 반등하며 안전자산선호를 약화시키며 달러/원 환율에 대외변수는 중립적으로 작용할 듯. 꾸준한 결제수요와 상승 우호적인 시장의 심리는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겠으나, 최근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약화와 매물 부담 등은 상승 제한 시킬 것. 금일 부진한 거래 속에 증시 움직임 주목하면서 945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43.00 ~ 94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