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또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의 정상화 과정이나 주가 상승 등 주변여건의 변화가 나타날 경우 채권시장에도 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과거 통화당국이 정책기조를 인상에서 인하로 전환한 사례를 보면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반드시 경기에 대한 비관적 견해를 통화정책방향 전문에 기재하였음. 통화당국이 경기측면 만을 고려하여 금리 인하를 서두를 경우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오히려 확산될 가능성이 있음
■ 경제지표들이 매월 발표되고 있지만 1~2월은 설 연휴에 따른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야 하며 2월 지표는 3월 말이나 되어야 확인 가능함. 통화당국이 경제성장에 미칠 긍정과 부정요인을 감안하여 올해의 성장률을 재조정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4분기의 GDP가 어느 정도 될 것인가를 지켜 볼 필요가 있음. 4월말에나 가능함
■ 기준(콜)금리 인하가 최소한 2~3개월을 남겨 논 상황이라면 5%를 맴돌고 있는 현재의 시장금리는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음.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의 정상화 과정이나 주가 상승 등 주변여건의 변화가 나타날 경우 채권시장에도 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임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4.95~5.10%, 국고 5년물 기준 5.00~5.15%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