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는 5.14%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18%로 같은 폭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월대비 5틱 상승한 107.87에서 움직이고 있다.
12월 시중 유동성 증가세가 소폭 주춤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에는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현재는 내일 앞으로 다가온 금통위에 집중하며 조금씩 강세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12일 오후 2시1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국채선물의 경우 외인들이 1400계약 순매수, 은행이 1100계약 순매수를 펼치고 있고 다른 기관들의 경우 조금씩 순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관망세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통화스왑(CRS)금리가 단기물 위주로 하락한 데다 CD금리의 하락, 현물 단기물 매수 등으로 시장이 다소 활기를 띤 모습이다.
현물의 경우 3년 이하 종목에서 모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대비 또 다시 0.01%포인트 하락한 5.35%로 고시돼 한 달만에 무려 0.54%포인트나 하락했다.
스왑시장의 경우 통화스왑(CRS)이 단기물 위주로 내렸다. 이에 따라 스왑베이시스(CRS금리-IRS금리)는 1년물을 기준으로 201bp까지 확대됐다.
이는 오전까지 달러/원 환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조선중공업체의 선물환 매도가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내일 금통위를 앞두고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외인들도 국채선물을 사들이고 있고 다른 기관들도 CD금리 하락, 통화스왑 단기금리 하락, 현물 단기물 매수 등에 힘입어 조금씩 매수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내일 금통위를 앞둔 만큼 활발한 거래보다는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