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신흥증권 지승룡 사장과 특수관계인 4인이 보유한 신흥증권 345만5089주(29.76%)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알려진 인수금액은 2000억 원 수준이며 이는 현주가인 3만 원대 보다도 두 배 가까이 높은 가격으로 약 2배 가까운 경영권 프리미엄을 지불하게 된다.
계열사별 지분 분담 비율은 현대차 50%, 현대모비스 30%, 기아차 7%, 엠코 7%, 현대제철 6
% 등이며, 금액으로는 현대차가 1000억 원, 현대모비스 600억 원, 기아차, 140억 원, 엠코 140억 원, 현대제철 120억 원을 분담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신흥증권을 투자금융(IB)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5대 증권사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