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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대규모 임원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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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11일 "허수영(許壽永) 롯데대산유화 전무와 신 헌(申 憲) 롯데쇼핑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케이피케미칼과 우리홈쇼핑 대표이사에 임명하는 등 2008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기 준(奇 浚) 케이피케미칼 대표이사를 롯데물산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정범식(鄭範植)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를 롯데대산유화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했다.

또한, 호텔롯데 장경작(張慶作) 대표이사를 호텔부문 총괄사장에 임명하고 좌상봉(左祥奉) 정책본부 전무를 호텔롯데 대표이사 부사장에 승진 기용하는 등 임원 1백55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모두 1백42명이 승진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이다.

롯데그룹은"글로벌 경영의 속도를 높이고 신규 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젊은 인재들을 대거 기용,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 ㈜우리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 신 헌
▲ ㈜호텔롯데 대표이사 부사장 좌상봉
▲ ㈜롯데삼강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준
▲ ㈜케이피케미칼 대표이사 부사장 허수영
▲ 롯데중앙연구소장 부사장 김용택
▲ ㈜롯데기공 대표이사 전무 임종현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대표이사 전무 김천주
▲ 롯데건설㈜ CM사업본부장 전무 유인섭
▲ 롯데경제연구소장 전무 구영훈
▲ ㈜롯데햄 대표이사 상무 임종호
▲ ㈜FRL코리아 대표이사 이사 안성수
▲ 롯데쇼핑㈜ KKD사업본부 총괄 이사 박정환


■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보임

▲ 장경작 사장 (㈜호텔롯데 대표이사 → 호텔부문 총괄사장)
▲ 기 준 사장 (㈜케이피케미칼 대표이사 → 롯데물산㈜ 대표이사)
▲ 김창재 부사장 (롯데쇼핑㈜ 정책본부 롯데손보TF팀장)
▲ 이승훈 전무 (롯데자산개발㈜ → 롯데상사㈜롯데스카이힐CC사업본부 대표이사)
▲ 이정표 상무 (호남석유화학㈜ → ㈜대산MMA 대표이사)
▲ 김재화 상무 (㈜롯데기공 → 롯데유통사업본부장)
▲ 조영진 상무 (㈜롯데리아 → ㈜롯데리아 대표이사)
▲ 박진웅 상무 (롯데유통사업본부장 →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 홍기형 상무 (㈜롯데대산유화 → ㈜씨텍 대표이사)
▲ 이세훈 상무 (㈜롯데루스 → ㈜롯데루스 대표이사 직무대행)
▲ 서동배 이사대우 (㈜케이피케미칼 → ㈜케이피켐텍 대표이사)
▲ 박완서 이사대우 (롯데쇼핑㈜식품사업본부 → 롯데쇼핑㈜식품사업본부 총괄)

■ 겸 임

▲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정범식 ㈜롯데대산유화 대표이사 겸직

■ 승 진

[롯데제과]

▲ 이사 이주용 정해경 이정우 김철기
▲ 이사대우 민명기 이익재

[호텔롯데]

▲ 전무 최영수
▲ 상무 박정희 송용덕 이정열
▲ 이사 장선욱
▲ 이사대우 최장원 노영우 장호주

[롯데쇼핑]

▲ 부사장 이재혁 황각규
▲ 전무 이재현 이원준
▲ 상무 안세영 강희태 이덕우 윤종민 김일환
▲ 이사 신재호 권경열 이창원 차원천 박현철 문영표 최춘석 우경주 이재찬
▲ 이사대우 정동혁 노윤철 설풍진 조태학 이동구 국중범 김재웅 이영구
김기석 박종두 현구원 김규성

[롯데칠성음료]

▲ 상무 박상두
▲ 이사 이상철
▲ 이사대우 전광식 윤희종 이훈경

[롯데건설]
▲ 부사장 고주환
▲ 전무 조성철
▲ 상무 김규진 임영선 강대권 하석주
▲ 이사 신성규 김우균 김현갑 박노택
▲ 이사대우 나동헌 김금용 이경희 한치덕 권순학 김익표 권하진 강지영

[호남석유화학]

▲ 상무 이홍열 최태현 김원희
▲ 이사 박종문 최태재
▲ 이사대우 한창효 김재우 전명진 최남식 김유수

[롯데알미늄]

▲ 상무 고병기
▲ 이사대우 심주홍

[롯데상사]

▲ 이사대우 양근식

[롯데햄]

▲ 이사대우 황근식 여숭동

[롯데삼강]

▲ 상무 김광태 김용수
▲ 이사 조민규
▲ 이사대우 정석주

[롯데기공]

▲ 이사 김창연 서우식
▲ 이사대우 김정원 이기호

[롯데리아]

▲ 이사 황의돈

[대홍기획]

▲ 이사 정상철
▲ 이사대우 한광규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이사대우 임주혁

[부산롯데호텔]

▲ 이사대우 석판호

[스카이힐CC]

▲ 이사대우 이영민

[롯데물산]

▲ 이사 이광영

[롯데캐피탈]

▲ 이사대우 이형배 김남걸

[코리아세븐]

▲ 이사대우 장기철 안규동

[롯데정보통신]

▲ 이사 홍철원
▲ 이사대우 신현수


[롯데로지스틱스]

▲ 이사대우 이병욱

[롯데닷컴]

▲ 이사대우 원종호

[롯데카드]

▲ 상무 박병재
▲ 이사대우 박희수 안세철 김성우

[롯데대산유화]

▲ 이사 김주현 최창수
▲ 이사대우 이영진 모영문

[케이피케미칼]

▲ 전무 최재옥
▲ 이사 서재윤 임병연
▲ 이사대우 정순효 하중권

[롯데월드]

▲ 상무 김승환
▲ 이사대우 김정래

[롯데중앙연구소]

▲ 상무 여명재
▲ 이사 이용현
▲ 이사대우 홍승균 박형환

[롯데건설㈜ CM사업본부]

▲ 상무 노인배
▲ 이사대우 김기붕

[롯데브랑제리]

▲ 이사대우 조윤형

[롯데장학재단]

▲ 이사대우 박찬복

[웰가]

▲ 이사 박현용

[롯데경제연구소]

▲ 이사 이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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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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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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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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