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동안 미국 증시가 급락하며 대외 불안요인이 증시에 악영향을 끼쳤고 환율에는 지속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45.30원으로 전날보다 3.60원 상승했다.
달러/원 선물 2월물은 945.30원으로 전날보다 3.40원 상승한 가격으로 거래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46.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4.30원 갭업 출발했지만 이후 거래량이 크게 늘지 않으면서 945원대 횡보세가 계속됐다.
오전중 946.40원까지 장중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으나 더 이상 상승폭을 넓히지 못하고 오후들어서 944.80원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휴 바로 다음 거래일로 거래량도 급감한 특징을 보인 하루였다.
은행간 거래량은 62억 5800만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2일 매매기준율(MAR)은 945.5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하루동안 거래량이 크게 나타나지 않으며 장중 변동폭도 크지 않았다며 대외 불안요인이 다시 불거진 만큼 시장의 롱마인드가 약간은 우세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