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과거의 예로 볼 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단기금리를 내리면 유럽중앙은행(ECB)는 6개월정도 시차를 두고 따라갔다면서 ECB의 금리인하 동조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美 경기침체 가능성 높아져
>> 생산 부문: 서비스업도 경기 둔화에 감염
1월 ISM 서비스업지수 41.9(전월 54.4)로 급락. ISM 서비스업지수의 경우 역사적으로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속단은 이르나 제조업에 이어 서비스업도 경기 둔화가 시작되었다는 점은 확인되었음
>> 주택 시장: 부진은 예정된 수순. 재고조정에 기대를 걸자
12월 기존주택 매매계약지수(Pending Home Sales) 85.9로 전월(87.2)대비 소폭 하락.정책금리 인하에 따라 모기지 금리가 빠르게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주요 금융기관들은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 급급해 모기지 취급을 회피하고 있어. 단, 주택 재고 부담의 완화는 어둠 속 한줄기 빛
>> 경기침체 여부는 고용지표에게 물어보라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고용의 장기 부진은 거의 예외없이 Recession을 초래하였음.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5.6만명으로 전주대비 소폭 감소. 1월 비농업 취업자순증이 크게 부진했으나, 최근 통계치 수정폭을 감안할 때 아직 속단은 이름
>> 글로벌 정책금리 동조: 좀 더 기다려 보자
ECB는 정책금리 동결 결정. 유로존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는 있으나 아직 ECB는 성장에 대한 리스크보다는 물가 상승 압력을 더 우려. 과거의 경험상으로도 Fed 금리인하 이후 ECB는 최소 6개월 간의 시차를 두고 따라가는 모습. 최근 트리세 총재의 경기둔화를 경계하는 발언은 긍정적이나 금리인하에는 시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