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자금수요 확대
한국은행은 설 연휴 전 10영업일간 공급된 설자금이 4조 9,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5일 밝힘. 지난 1월 23일부터 5일까지 금융기관을 통해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은 4조 8,959억원으로 지난해의 4조 2,613억원보다 6,500억원 가량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 한은 관계자는 올해 설자금 공급규모가 늘어난 것은 설 연휴기간이 지난해에 비해 2일 더 길어졌고 월말 요인까지 겹쳐 자금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언급함
>> 지난 주 미 채권시장 : 추가 금리인하 신중론 vs. 경기후퇴 우려, 중기영역 금리하락
연준 고위인사들의 잇단 인플레 관련 우려발언 속에 장,단기 영역 금리는 소폭 상승.반면 1월 ISM 서비스업 지수, 소매업체 매출 등 주요 내수지표의 약화가 경기후퇴 지속 을 확인시키며 뉴욕증시 약세(5일중 4일 하락)와 더불어 중기영역(5~10년)은 하락 지속. 1월 FOMC에서 유일하게 금리인하에 반대했던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는 주 후반 멕시코 시티에서 행한 한 연설에서 공격적인 금리인하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제 인플레 압력을 높이지 않는 수준에서의 적정한 정도의 자극만이 가해지도록 신중해야 한다고 말함
>> 이슈 : 금통위 시장에 날 세울까? 이격조정 거치면서 선별 매수 관점
이격 축소를 거치면서 기간 조정을 지속하는 양상에서 주초 5년물 입찰(1.545조원)과 선물시장의 외국인 움직임 등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모습과 더불어 주요 관심 재료임. 중국 폭설과 함께 물가지표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대외 분위기에 편승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도 다소 주춤하는 분위기임. 13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과 물가(상승) 양쪽에서 어느 쪽에 비중을 둘 것인가가 주요 관심사임. 일단 수치상으론 과잉 유동성과 물가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이어지는 상황이지만 특별히 강조 의견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20일 이동평균(MA)에 접근하면서 기물별로 선별 매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