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동안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급락 양상을 보였기에 주식을 보유한채 연휴를 맞이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심리적 부담감이 적지 않을 듯 하다.
국내증시는 이번주 글로벌 증시의 영향으로 약세흐름이 불가피해 보이는데, 적어도 주초까지는 조정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 또한 없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헤모스차트연구소(www.hemose.co.kr)에서는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가 이제는 새로운 이슈가 아니며 상당부분 증시에 반영이 되었기에 새롭게 돌발악재가 출현하지 않는 이상 국내외 증시가 어느정도 내성을 갖추고 서서히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였다.
중국증시의 경우도 유통물량 증가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중국 정부 당국의 현실인식, 시장개입 의지, 등을 고려해 볼 때 주초반 약세는 불가피 하더라도 재차 급락하기 보다는 차츰 반등을 모색하는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따라서 국내증시 참여자들의 경우, 주초반 하락 흐름속에서 보유물량을 서둘러 매도하기 보다는 오히려 반등기회를 엿보거나 보유 현금을 이용해 우량주를 저가에서 분할로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였다.
아울러 연휴 첫날인 금일의 경우에는 급락 시작이후 장중 하락폭이 줄어들 때 일정부분 현금을 확보한 후에 시장이 차츰 안정되는 시기를 노려 재매수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주초 약세흐름을 이용해 접근해 볼만한 종목군으로는 그동안 흐름이 좋았던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상대적으로 약세흐름이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LG필립스LCD 등의 대형IT주가 좋아 보이며,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한화석화 등 최근 시장의 강한 반등세를 이끌었던 종목들도 조정후 재차 시장 전면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기에 관심권에 두고 매수시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헤모스차트연구소(www.hemose.co.kr)에서는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