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채권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부진한 모습을 면치 못하고 있다.
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17%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22%로 같은 폭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월대비 1틱 상승한 107.69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의 경우 이 시간 현재 거래량이 2만6574계약으로 전일 7만4434계약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기사는 5일 오후 2시2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은행들만 국채선물을 3246계약 정도 순매도하고 있으며, 그 이외의 기관들은 외인 1392계약을 포함해 거의 대부분이 순매수플레이를 하고 있다.
스왑시장의 경우 역외세력의 차익실현으로 추정되는 것과 조선업체의 선물환 매도가 겹쳐지면서 CRS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이로 인해 스왑베이시스(통화스왑과 이자율스왑간의 금리차)가 다시 확대됐다.
1년물은 4bp, 3년물과 10년물은 7bp씩 스왑베이시스가 벌어졌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는 "연휴 모드로 이미 들어간 것 같다"면서 "현재는 의미 없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가 길어서 연휴 중 해외지표나 연휴 후 나올 국내 재료들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