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중국증권감독원은 재해지역의 증권거래와 금융 정보시스템 피해 복구를 위해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중국의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은 현금의 수요와 공급을 원활히 하도록 대출자금을 50억 위앤을 마련했다.
현재 중국은 설을 앞두고 통화유통이 왕성한 시기인데도 교통마비로 인해 원활한 현금유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특히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민간은행의 현금보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금융업계는 재해지역 금융서비스 복구작업을 시작했다.
특히 중국 은행감독원은 꾸이조우, 후난, 후베이, 쨩시 등 17개 재해지역 은행감독원에 금융서비스 복구작업에 매진하라고 공문을 보냈다.
보험업계 역시 이재민을 위한 보상금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 타이바오(太保)보험회사는 24시간 신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9일까지 련민, 타이바오, 핑안(人保、太保、平安) 3개 보험회사의 보상금은 이미 2.6억위안을 넘어섰다.
30일까지 중국 내 최대 손해보험사인 런민보험회사(PICC)는 7787만위앤을 보상했다. 회사관계자는 향후 보상액이 총1억 2000만 위앤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