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뮬러(Robert Mueller) FBI 국장은 31일(미국 현지시간) 호놀룰루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 사기 행각이 저질러졌다며, "대규모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주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대단히 심각하고 큰 문제이지만, 우리는 과거 이와 같은 문제를 다루어본 적이 있다"며 해결 의지를 피력했다.
FBI는 이번 주 화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협력해 모기지대출업체에서 투자은행까지 14개 금융회사에 대해 회계부정, 내부자거래 혹은 여타 서브프라임대출 관련 사기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