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디엠피는 1일 지난 2003년부터 약 2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한 LED사업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차세대 조명기기 시장에 진출, 오는 2월 중순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대진디엠피에서 출시하는 제품은 자체 LED상품 브랜드 엑스레즈(XLEDs) 학습용 LED 스탠드조명(모델명: Q-200)이다.
회사측은 "3단계 색온도 선택으로 집중력 향상 및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며 "또한 반영구적 초저전력 반도체 광원 사용으로 10W의 저소비전력에 따라 전기사용량은 기존 형광등에 1/2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대진디엠피 박창식 대표이사는 "학습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수험생이나 학생을 둔 가정을 주요 시장으로 보고 개발한 제품으로 시장확보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며 "올해 이 제품으로 200억 원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진디엠피는 이 제품을 19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