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1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 4.50% 급등한 8만1300원을 기록 중이다.

LG화학은 특히 이번 폭락장세에서 대형주로는 가장 빠르게 급반등세로 전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LG화학은 전일 10%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5일 이동평균선과 20일 이동평균선을 차례로 돌파한 뒤, 이날도 짜릿한 주가상승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삼성증권 이을수 애널리스트는 지난 해 2/4분기부터 시작된 정보전자소재사업부문의 비약적인 이익성장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해 수익개선의 주요 원동력이었던 원통형 리튬이온전지와 편광 필름의 생산능력 확대가 예정되어 있다"며 "특히 현재 타이트한 수급구조를 지속하고 있는 원통형 리튬이온전지 생산능력 증가가 2/4분기에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편광필름 부문도 올해 말 2400만㎡ 규모의 대규모 증설이 마무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의 정보전자소재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올해 분기당 평균 868억 원, 내년 분기당 1210억 원 규모로 급등할 것"이라며 "정보전자소재 부문이 기존 석유화학 부문의 부진을 상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