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지(春節·설)를 앞두고 중국 중·남부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심해진 가운데, 지난 30일부터 연이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달러/위앤은 글로벌 달러의 지지력을 확인하면서 일시 주춤한 모습이다.
1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을 7.1903위앤으로 전일 7.1853위앤 대비 0.0050위앤 높게 고시했다.
목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장외 현물환율은 7.1818 위앤으로 마감했다. 거래는 7.1815위앤 부터 7.1936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전날 글로벌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달러화는 유로와 일본 엔화 대비로 강보합세를 보였지만, 영국 파운드와 스위스 프랑 그리고 호주 달러 대비로 약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