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다만 올해 시장경쟁 완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주력제품군의 성장 한계로 제한적인 수익성 개선에 그칠 전망"이라며 "근본적인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까지는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4분기 실적 개선은 긍정적: 4분기 매출액은 1,014억원(전년대비 19.9% 증가), 영업손실은 적자폭이 축소된 11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당사 예상치를 소폭 상회함. 매출 증가는 유음료부문(전년대비 3.8% 증가)과 아이스크림부문(전년대비 5.6% 증가)의 회복에 기인하며, 영업이익은 시장경쟁상황이 다소 완화되며 마케팅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대비 적자폭이 축소됨.
- '08년 시장경쟁 완화로 제한적인 수익성개선 기대: '07년 실적은 유음료 및 아이스크림의 회복과 마케팅비용 절감으로 다소 개선되었지만, '바나나맛 우유' 등 주력제품의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08년 의미있는 실적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임. 다만, 빙과부문이 과도한 할인율 정책을 자제할 것으로 기대되어 시장경쟁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마케팅비용 절감을 감안해 '08년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함.
-근본적인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까지는 보수적 관점 유지: 동사의 최근 주가는 영업실적의 회복 기대로 시장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08년 시장경쟁이 다소 완화될 조짐이지만, 근본적인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워 시장평균 수준의 Valuation 적용이 타당하다고 판단됨. 이에 따라 최근 시장상황을 반영해 적정주가 39,000원을 수정 제시하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