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이시훈 애널리스트는 "이동통신 요금인하 등 규제리스크와 마케팅비용 증가 등 실적부진 우려로 주가가 과매도 수준"이라며 "통신시장 구조조정 수혜가 기대되고 시장안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3G서비스 본격 출시를 통한 성장 모멘텀 등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4분기 실적 부진했지만...
- 마케팅비용과 감가상각비 증가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및 전년대비 42%씩 감소한 3,107억원을 기록. 일회성 비용증가(영업비용 535억원 증가)요인 가세로 당사(4,027억원) 및 시장 예상(4,865억원)을 하회함. 비용증가는 주로 3G 서비스 관련 마케팅 및 투자 증가에 기인, 향후 3G 서비스를 통한 성장성 회복으로 보상 기대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함.
◆ 08년 시장안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예상
- 08년 경영목표는 100만 가입자 순증 하에 매출 11.7조원 이상이며, 시장안정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 노력 의지 피력함. 최근 실적부진의 주요인인 마케팅비용 부담은 무선(이동)통신업체의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된 업체의 시장안정화 의지에 따라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은 주가모멘텀 회복에 긍정적 요인임.
◆ 09년부터 본격적인 성장모멘텀 기대
- 09년부터 ARPU성장이 수반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됨. 가입자기반의 규모 및 시장점유율 유지를 기초로 3G 가입자 비중 확대와 컨버전스형 서비스 개발을 통한 ARPU 상승이 가시화될 것이며, 마케팅비용과 감가상각비 감소로 수익성 개선될 것이기 때문임.
◆ 악재를 뒤로하고 주가상승 기대
- 요금인하 등 규제리스크와 마케팅비용 증가 등 실적부진 우려로 주가 과매도 수준. 호의적인 규제환경 및 통신시장 구조조정 수혜 기대, 시장안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3G서비스를 통한 성장 모멘텀, 그리고 비영업자산가치 등 주가프리미엄요인 부각되기에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영업가치와 비영업 자산가치의 합으로 산출한 적정주가 387,000원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