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강현철 애널리스트는 "기술적으로 볼 때 지수가 이미 낙폭과대 수준에 진입한 상태"라며 "시장을 둘러싼 주변 환경까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지수가 바닥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음은 자세한 시황분석 내용이다.
◆ 반등시 낙폭의 50% 되돌림 기대
1620p 중기 지지권역 진입,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현 지수대는 밸류에이션상 매력적인 매수영역으로 판단. 반등시 경험적으로 낙폭의 50% 이상의 되돌림 기대
◆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소비둔화는 제한적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피해가 실질적인 부동산 가격 및 소비둔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 수급적으로는 글로벌 신용경색에 다른 우려감으로 외국인 매도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나 급매물 출회는 대부분 마무리되었다는 점에서 매도 정점은 지난 것으로 판단. 국내기관투자자는 투신권의 경우 당분간 보수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되지만, 밸류에이션 투자자에 가까운 연기금 등 새로운 신규수요가 지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
◆ 현 지수대에서는 적극적인 지수 편입 권유
- 두려움에 대한 시장 반응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는 점은 부정적이지만, 기술적으로 볼 때 지수가 이미 낙폭과대 수준에 진입한 상태에서 시장을 둘러싼 주변 환경까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지수가 바닥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
◆ 1차적으로는 IT, 자동차 매수 권유
- 1차적으로는 IT, 자동차 매수 권유. 낙폭과대에 속하는 중국관련주는 조선, 자본재, 기계 등 실적대비 하락폭이 컸던 종목 중심의 차별적인 시장 대응 권유. 종목은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해상, 현대중공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