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조 애널리스트는 "상위 매출품목의 노후화에 따른 성장정체, 유망 신제품 발매 부족, 연구개발 비용 증가세 지속 및 매출채권 부담 등 한계요인 들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순환기, 항생제 중심의 제네릭의약품 전문업체
동사는 국내 제약사 매출액순위 8위 업체이다. 총매출액중 전문의약품 부분이 85%를 차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전문의약품중 제네릭의약품이 강점인 업체였으나 최근에는 외부도입 신제품 발매가 증가하면서 오리지널 의약품 비중이 확대되어 현재 제네릭의약품 비중은 50% 수준이다. 효능군별로는 순환기군과 항생제군, 면역억제제군의 매출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며 동사 주력제품군으로 자리잡고 있다
• 2008년 실적회복세 예상되나 한계요인은 존재
동사는 2004~2005년의 고성장에 따른 과도한 유통재고 누적의 문제가 발생한 이후 2006~2007년에 걸쳐 유통재고 소진에 주력하며 수금정책 강화 및 매출채권 축소에 社力을 집중해 왔다. 유통재고 소진으로 인한 신규출하물량 정체로 최근 2년간 동사실적은 감소세를 지속해 왔고 그에 따라 동사 주가도 최근 1년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유통재고 소진이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하여 2008년부터는 신규출하물량 개시가 예상되고 영업인력 확대 마무리에 따른 비용부담 축소로 2008년 동사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대비 10.2% 증가한 2,776억원, 영업이익은 14.8% 증가한 396억원으로 최근 2년간 정체에서 벗어나 실적회복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상위 매출품목의 노후화에 따른 성장정체, 유망 신제품 발매 부족, 연구개발 비용 증가세 지속 및 매출채권 부담 등 한계요인 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 밸류에이션 매력, 실적회복을 감안하여 BUY 제시
다만, 동사의 2008년, 2009년 예상 PER이 각각 12.3배, 10.0배로 시장대비 5% 할증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다는 점과 유통재고 소진 마무리에 대한 정확한 확신을 갖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최근 2년에 걸친 구조조정 과정으로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하고, 따라서 2008년에는 큰 폭은 아니지만 동사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선다는 점에서 동사 적정주가는 시장PER 대비 30% 할증율을 적용하여 22,000원으로 판단하고 투자의견은 BUY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