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은 "최근 ‘프레시안 오이피클듬뿍 머스타드’ 등 야채 원물이 함유된 이색 컨셉의 냉장 전용 별미소스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머스타드, 칠리, 살사 소스를 기반으로 각각 오이피클, 토마토, 사과 등 생야채, 과일을 첨가해 씹히는 맛을 더한 냉장 프리미엄 소스이다. MSG,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를 첨가하지 않았고, 서양식 요리 외 볶음, 튀김 등 다양한 한식요리에도 어울려 많은 인기가 예상되는 별미소스 신제품이다.
‘프레시안 오이피클듬뿍 머스타드’는 다량의 오이피클과 파슬리 원물이 함유되어 씹히는 맛이 난다. ‘프레시안 사과스위트 칠리소스’는 사과와 함께 생마늘, 생양파를 넣어 매콤하면서 동시에 달콤한 맛이다. 각종 튀김 소스 외에도 떡볶이, 낙지 볶음 등 볶음 양념으로 어울린다. ‘프레시안 토마토듬뿍 살사소스’는 토마토, 야채, 청양고추로 맛을 냈다. 상큼하면서 매콤한 맛으로 각종 볶음밥, 파스타 등에 잘 어울린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가 냉장 위주로 재편되면서 일부 드레싱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 제품이 상온 일색이었던 소스 시장에도 냉장 제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최근 소스 시장은 상온 위주의 레토르트, 고기 양념장류는 하향세인 반면 드레싱, 소스류는 매출이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냉장 드레싱, 소스제품의 성장세는 몹시 가파르다며 "냉장 드레싱의 경우 05년 시장규모가 7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시장규모는 100억원으로 2년만에 대폭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소스류 역시 올해부터 본격적인 냉장 제품의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급격한 신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