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국내 증시의 불안감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고 오후에 다소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을 나타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44.70원으로 전날보다 0.50원 상승 마감했다. 달러/원 선물 2월물도 945.60원으로 전날보다 0.6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4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20원 하락 출발했지만 국내 증시가 오후들어 중국 관련주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1600선을 하회하자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결국 944원대 윗선을 회복하며 전일의 단기 급락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행간 거래량은 102억 8500만달러를 나타냈고 오는 31일 매매기준율(MAR)은 943.90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의 급락 속에 외국인은 550억원 정도의 증시 매도세를 보이면서 주가 하락폭에 비하면 매도세가 강하지는 않았다.
시장참여자들은 간밤 FOMC 금리결정에 주목하면서 이에 따른 영향력이 시장 상황을 변화시킬 것으로 보면서 대외불안감 지속으로 상승세가 여전히 장을 움직이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