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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원인, 외국인 매도에 기관이 '편승' - 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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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투자분석부 이선엽 애널리스트는 30일 코스피 지수 하락과 관련 "조선주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이 나오면서 외국인 매물이 기계 조선업종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기관들의 매도세가 시작하면서 낙폭이 해당관련주로 더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자세한 시황분석 내용이다.


◆ 금일 코스피 하락 관련

- 글로벌과 중국 관련 경제 성장률 하향조정과 맞물려 조선주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의 하향조정 그리고 BDI지수가 급락하면서 관련주 하락으로 시작

- 외국인 매물이 크지는 않음에 따라 외부적 요인보다는 내부적 요인으로 보임. 특히 수급적인 측면에서 외국인 매물이 기계, 조선업종에 집중 되었는데, 기관이 매도하기 시작하면서 낙폭이 해당관련주로 더 커지고 있음.

- 즉 매도규모가 크기보다는 중국관련주로 외국인, 기관의 매도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임. 더군다나 오늘 미국증시의 빅이벤트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기 부담스럽다는 것도 하락을 키우고 있는 입장임.


◆ 중국 등 아시아 증시 하락 관련

- 중국의 성장률 둔화가 염려되는 상황에서 관련주에 대한 매수도 어려운 상황임.

- 아시아 증시는 다분히 국내증시 하락에 대한 영향이 반영되고 있다는 판단임.


◆ 미래에셋 계열사 보유종목 하락 관련

- 마지막으로 이 종목들이 희한하게도 미래에셋 계열사 보유가 많다고 보는 측면들이 강해서 혹여나 환매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보임

- 개인 매수세인것으로 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직까지 기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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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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