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300억엔의 변동 및 고정금리 조건의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키로 하고 현재 일본 발행시장 내 투자자 수요 점검 및 유치 활동(태핑, Tapping)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그렇지만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감으로 증시 패닉 상황이 도래했고, 미국 연준이 0.75%포인트를 전격 인하한 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있어 시장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사무라이본드 발행을 추진하면서 태핑을 계속하고 있으나 아직은 프라이싱 단계까지 간 것은 아니다”며 “이번주다 또는 1월말까지 한다고 못박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달러발행시장이 얼어붙고 있어 채권포트폴리오 다양화 차원에서 비달러, 특히 엔화채권시장으로 발행자들이 몰린다는 얘기가 있기는 하다”며 “그렇지만 구체화된 것들은 많지 않아 이번 발행에서 나름대로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