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뉴욕 증시 마감 후 야후의 주가는 11% 급락한 18.50달러에 거래됐다. 정규거래에서 주가는 0.1% 오른 20.8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동사는 2008년 매출액을 53억 5000만~59억 5000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58억 9000만 달러를 전망했던 시장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한 것이다. 또 야후는 향후 구글과 경쟁하기 위해 1000명의 인력을 '재배치'한다고 밝혔다.
다만 야후는 지난 4/4분기 주당순익이 15센트, 총 2억 507만 달러에 매출액은 1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주당순익 11센트, 매출액 14억 달러를 전망한 시장의 예상을 큰 폭을 상회한 것이다.
한편 전자 부품 및 시스템 제조업체인 플렉스트로닉스(Flextronics)는 정규거래에서 7.8% 급등한 1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지만, 마감 후 거래에서 25% 폭락한 10.50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동사는 1/4분기 주당순익이 3센트, 매출액은 7000~7300만 달러 정도로 전망, 당초 시장의 기대치인 주당순익이 13센트, 매출액은 7800만 달러를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