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26분 유료기시로 송고됐습니다)
새한미디어는 목행동 충주댐 근처에 공장부지와 사업부지를 포함해 22만평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10만평은 사원주택부지와 임야, 12만평은 공장부지다.
이 부지는 운하가 지나가는 장소로 언급된 곳과 인접해 있어 새한미디어의 대운하 수혜설이 제기되고 있는 것.
새한미디어 관계자는 대운하 수혜와 관련, "보유부지는 충주댐 근처로 남원강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며 "운하가 지나가는 장소로 언급된 정도"라고 답변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대운하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지 않느냐"며 "특별히 수혜를 볼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 지역 22만평과 충주 다른 일부 토지 등을 합친 총 23만평 규모 부지는 2005년 장부가격 기준으로 897억원에 이르고 있다.
한편 회사측은 사원주택부지에 대해선 지난 2006년 6월에 공개입찰을 통한 매각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다만 회사측은 공장부지는 현재 공장에서 생산을 지속하고 있어 매각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