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과는 달리 미국의 금리인하폭 확대 기대감이 작용하며 미국 주가가 반등하면서 환율이 하락했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 7시 5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2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28일 뉴욕 NDF시장에서 1개월짜리 달러/원 선물환율은 947.30/948.00으로 마감, 지난 25일 949.00/950.00에 비해 1.70/2.0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날 달러/원 선물환율은 국내 달러/원 환율이 950원에 접근하고 아시아 주가 급락 속에서 스왑포인트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950원을 상향 돌파, 장중 951.5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그렇지만 미국 주식시장이 이번주 2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50%포인트(50bp)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반등하자 환율은 950원대 고점 매물에 밀리며 하락했다.
미국 다우지수는 100포인트 이상 반등한 가운데 달러/원 선물환율은 947.60원까지 저점이 낮아지며 497원대에서 마감호가가 형성됐다.
이날 미국 주식시장이 금융주가 주도하며 반등장세를 펼쳤다. 주택지표가 생각보다 좋지 않게 나오고 맥도날드의 실적 악재가 소비경제에 대한 우려를 부추겼지만, 연준의 50bp 금리인하 기대가 살아났다.
지표 약세와 금리인하 기대는 미국 달러화 약세로 이어졌으나 주가 반등으로 달러/엔은 회복세를 나타냈다.
한편 주가가 반등한 데다 2년물 입찰 결과가 좋지 못했기 때문에 국채금리는 반등했다.
달러 약세와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속에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929.80달러 사상 최고치로 상승했다. 플래티늄 선물은 장중 온스당 1733달러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8.60달러 오른 1728.70달러를 종가로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장 초반 약세를 이겨내고 28센트 오른 배럴당 90.99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다우지수: 12,383.89 (+176.72,+1.45%)
- 나스닥: 2,349.91 (+23.71, +1.02%)
- S&P500: 1,353.97 (+23.36, +1.76%)
- 러셀2000: 702.39 (+13.79, +2.00%)
- SOX: 359.74 (+5.24, +1.48%)
- 유가(WTI): 90.99 (+0.28, +0.30%)
- 달러화지수: 75.58 (-0.40, -0.53%)
※ 출처: WSJ, StockCharts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1/25일 1.4670... 106.80... 156.70... 1.9818... 1.0972... 88.01
01/28일 1.4794... 106.98... 158.28... 1.9838... 1.0889... 88.91
※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구분 3개월...2년물...5년물...10년물...30년물
01/25일 2.25(-0.12).. 2.19(-0.11).. 2.76(-0.14).. 3.56(-0.15).. 4.32(-0.07)
01/28일 2.25(+0.00).. 2.19(+0.00).. 2.79(+0.03).. 3.58(+0.02).. 4.28(-0.04)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