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동양종금증권 김태언 연구원은 29일 성진지오텍에 대해 "조선사업부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대량 매출채권과 금융비용, 운자자금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외형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하는 리포트 요약.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 주목하라
플랜트 시장의 호황으로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음. 04년 1006억에서 2880억으로 해외 매출이 증가(CAGR 27%)했으며 최근의 수출비중이 80% 수준까지 상승했고 해외 고객사 또한 04년 32개에서 07년 76개로 확대됨. 수주잔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조선사업부의 매출 증가가 예상돼 향후에도 이와 같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아픔없는 성장이 어디 있겠는가
플랜트, 발전 설비의 특성상 수주 후 매출이 설비 납품 진행 중에 인식되고 있음.
따라서 대량의 매출채권이 발생하고 있으며 금융비용과 운전자금의 리스크가 존재함. 그러나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외형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며 대규모의 CAPEX가 완료되는 08년 하반기 이후부터 안정적인 실적과 FCF의 흑자전환이 예상됨. 07년 예상 실적(E) 매출액 3606억원(YoY +67%), 영업이익 280(YoY+164%)억원, 08년 예상 매출액 4301억원, 영업이익 432억원을 기록할 전망임.
Overhang 리스크, 회사측 다각도 해결 모색중
최근 탐방으로 통해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미래에셋 맵스자산운용의 물량(약21%)에 대한 회사측의 다각도 해결 노력을 확인함. 첫째,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 둘째, 매각이나 블록딜 형태로 넘길 경우 해외 투자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넘길 가능성이 크다는 것. 셋째, 2월 중순 이후 해외NDR이 예정돼 있고 구체적인 해소 방안 또한 NDR이 끝나는 시점을 즈음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