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해외증시 약세와 50년 만에 최악의 폭설 영향으로 오전 중 5.5% 폭락한 채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홍콩 증시도 오전 마감시점으로 가면서 5% 가까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가 7540선까지 2.6% 급락한 가운데, 오후 거래를 시작한 일본 닛케이 주가는 낙폭이 3% 넘어서면서 1만 3200선도 위협하는 모습이다.
28일 오후 1시 28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06.34엔으로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45엔 가량 하락했다.
오전 중 106엔 중반선에서 후반선을 오가면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던 환율은 주가가 급락하면서 신속하게 낙폭을 확대했다.
유로/달러가 1.4680엔 부근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유로/엔이 156엔 초반선까지 낙폭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