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교통수요가 조만간 최고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우려가 더해진다.
28일 관영 신화통신(Xinhua Agency)에 따르면 중국 중앙기상청은 지난 27일 오후6시에 폭설적색경보를 내렸다.
이는 당국의 5단계 경보 중에서 최상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 경보에 의하면 한랭전선의 공통영향을 받아 오늘부터 내일 오전까지 후난 중북부, 후베이 북부 허난남부, 안후이, 쨩수 중북부에서 저장 서북부 등지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후난북부, 후베이중북부, 허난동북부, 안후이, 쨩수중 북부 등지의 대부분지역은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예측됐다. 그 외에도 꾸이조우, 후난남부, 쨩시중부, 광시서북부등지에는 우박이 내릴 것이란 예측도 나왔다.
지난 주말 중국 공항, 철도 및 고속도로 등에는 폭설 때문에 지역별로 오가도 못한 수십만 명의 여행객들이 고통을 겪었다고 중국 주요 매체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