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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당분간 콜금리 동결하면서 인하 검토" -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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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이코노미스트는 28일 '신정부 경제정책방향 중간점검' 보고서에서 "새정부 하에서 통화당국은 경제성장능력확충, 서브프라임사태, 한미 금리차, 환율 등을 고려하면서 유연한 금리정책을 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새정부는 물가불안 등 금리인상 요인이 있으나 당분간 콜금리를 동결에 비중을 두면서 대내외 여건이 악화될 때 콜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747 공약’ 달성을 향한 닻을 올리다
중장기 방향: 숨겨진 3% 성장동력 발굴 ‘747 공약’은 앞으로 10년간 7%의 경제성장을 지속함으로써 4만 달러의 국민소득을 달성하고, 2017년 GDP기준 세계 7대 경제강국으로 부상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신정부는 투자 활성화, 규제완화와 세율 인하, 신성장산업의 발굴 등을 통해 현재 4%대에 머물러 있는 성장률을 7%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일과성의 경기부양 조치가 아니라 우리 경제의 잠재 성장 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물가를 크게 자극하지 않고 연 60만명 규모의 고용 증대를 이룩한다는 장기성장전략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평가된다.

올해 목표: 물가 3.5%, 성장 6%선 신정부는 올해 경제운용을 100% 관장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 공약상의 수치보다 1%p 낮은 6%의 성장목표를 제시했다. 5% 내외로 나와 있는 시장 consensus를 상회하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8조원 정도의 수요확대가 요청된다. 수도권 규제완화를 비롯한 각종 규제 완화, 임시투자세액공제제도 1년 연장, 외국인 투자활성화 방안 등은 성장률 제고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부동산 정책: 先 시장 안정, 後 거래 활성화 및 공급 확대 신정부 부동산 정책의 기본 방향은 투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면서 세제 개편과 규제 완화를 통해 거래를 활성화하고 공급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세제개편은 양도세→ 거래세→ 보유세 순서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향후 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5년간 연평균 50만 가구가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도별 주택건설물량 대비 미분양주택 비중은 2007년을 정점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규제완화: 기업 친화적 대책과 서민생활 안정대책에 초점 金産분리 완화, 법인세 경감 등 기업친화적 대책 추진시 M&A 활성화 및 금융업계 판도 변화, 기업 자금사정 개선 등이 예상된다. 서민생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유류세와 통신비 부담 완화시 가계 소득개선에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2006년 도시가계 소비지출에서 교통관련 연료비와 통행료, 이동전화요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8.73%로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금리 정책: 신정부 정책과 조화 이루며 유연하게 추진될 전망 통화당국은 신정부의 경제성장능력 확충 방안, 서브프라임 사태, 한·미 정책금리차, 환율 등을 고려하면서 유연한 금리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 불안 등 금리 인상 요인이 있으나 당분간 동결쪽에 비중을 두면서 대내외 여건 악화시 인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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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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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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